Runkeeper 개발사가 모바일앱 개발에 Confluence를 활용하는 사례를 확인해 보십시요

Runkeeper팀은 Runkeeper 앱을 통해 매일같이 운동하는 전 세계의 3,000만 사용자의 요구 사항에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Olympian 같은 성능을 제공하고 모든 휴대용 OS에서 최적의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Runkeeper는 Confluence, JIRA 및 HipChat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솔루션을 통해 애자일한 팀을 유지해 뒤쳐지는 팀원이 없습니다.



회사가 엄청난 속도로 성장했기 때문에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이런 급격한 성장에 상관없이 팀원에게 정보를 똑같이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Google Docs를 사용하여 요구 사항 및 프로젝트 업무를 협업했지만 확장성이 없었습니다. 팀원들은 효과적인 솔루션, 즉 확장성이 있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으면서 전체 회사 차원에서 업무를 공유하고 찾는 데 필요한 구심점을 제공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전체 회사 차원에서 Google Docs를 검색하고 공유하는 것은 힘든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협업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지식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JIRA와 연동되는 무언가를 원했습니다."



도전은 성공했습니다!
Confluence가 이런 요구사항을 충족시켰습니다. Confluence는 전체 회사 시스템에서 지식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아주 간편하게 JIRA와 연동되는 툴입니다.

기사 전문을 읽어 보면, Runkeeper가 어떻게 Confluence, JIRA 및 HipChat을 조합하여 애자일 개발을 확장하고, 팀 간 협업을 통해 회사 전체의 생산성을 증대시켰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사 전문



RunKeeper에 대해 따로 소개할 필요는 없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가? 운동하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전 세계 3,000만 명이 사용 중인 Runkeeper를 사용해 보기 바란다.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에 소재한 50명의 팀에게 Runkeeper 앱은 단지 매일매일 걷는 길과 시간을 추적하기 위한 것만은 아니다.


프로그램 관리 담당 이사인 Rebecca O'Dette는 "Runkeeper가 생활을 변화시켰다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그렇지만, 생활을 바꾼다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사실 Runkeeper의 규모가 엄청나서 2주에 한 번씩 iPhone 및 Android 버전을 교대로 선보이고 있다.

품질보증 담당 이사인 Ben Bates는 "모든 사람에게 순간순간마다 같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입니다" 라고 말한다. 지난 수년간 Runkeeper는 Google Docs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추적하고 요구 사항을 정의하며 팀의 협업을 지원해왔다. 하지만 팀과 사용자들을 기반으로 팀의 협업규모는 대부분의 Google Apps보다 신속하게 성장하였고 새 버전의 배포 주기도 무척 빨라졌다.


 전체 회사 차원에서 Google Docs를 검색하고 공유하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우리는 협업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지식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JIRA와 연동되는 무언가를 원했다.
- Rebecca O'Dette, 프로그램 관리 담당 이사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장소


처음에 Runkeeper는 협업 및 조직 구성의 효율성을 파악하기 위해 Confluence를 30일간 무료로 사용해보았다. 그리고 Confluence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빠르게 자신의 성능을 입증했다.
O'Dette는 "JIRA에 추가된 Confluence의 기능을 통해 팀은 스크럼 및 애자일 방법론을 채택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오늘날 Runkeepr는 팀간에 업무를 공유하고, 검색하며, 협업하기 위한 위키로 Confluence를 사용한다.
기업 차원에서도 회사의 목표와 가치를 공유하고 정보의 혜택을 고루 제공하는 데 Confluence를 사용하고 있다. 개별 팀마다 업무의 브레인스토밍, 기획 및 추진에 Confluence를 사용하며, 개인의 전문성 개발 현황을 추적하고 역할을 정의하는 데도 사용하고 있다.


날마다 해야 할 일을 찾기 위해 가야 하는 단일 소스이다. 


일반적으로 팀마다 Confluence 페이지 세트가 있고, Confluence 팀 캘린더를 사용하여 주요 프로젝트 단계를 설정하고 추적한다. 개발자들의 경우 팀 캘린더는 Confluence와 JIRA의 연동만큼이나 중요하다.

팀 캘린더를 활용하면, iPhone 및 Android 배포 주기를 개별적으로 계획하고 추적하며 중요 마감일, 베타 출시 및 최종 배포 등에 대해 여러 팀과 동기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단순한 매크로로 JIRA에서 배포 세부사항을 여러 가지 Confluence 프로젝트 페이지로 직접 가져올 수 있으므로, 팀원들이 모든 배포 시점에 어떤 내용이 포함되는지 단일 뷰로 확인할 수 있다(아카이브도 가능).

Confluence도 제도권의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핵심 장소라고 할 수 있다. Runkeeper의 기술 담당 이사인 Mike Oliver는 팀원들이 Confluence를 통해 버그 보고, 제품 검사와 제품 스크린 샷 포스팅과 같은 Runkeeper의 공식 프로세스를 문서로 만든다고 말한다.
Runkeeper를 계속 개발하고 개선해 나가면서 스마트 워치 및 웨어러블 기기 등 새로운 제품을 지원하기 때문에, Runkeeper 팀은 Confluence를 통해 협업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O'Dette는 "Confluence는 우리가 사용자와 사용자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게 해줍니다"라고 말한다.

HipChat을 믹스에 추가하기


Runkeeper에는 HipChat 사용자들도 많다. 팀을 위해 구축된 채팅 서비스인 HipChat은 Confluence에 연동할 수 있다. 팀원들은 Confluence에서 페이지 및 블로그가 작성되거나 업데이트될 때 HipChat으로 실시간 알림을 받게 된다.


제품 간의 조화를 잘 형성하기 


팀원 대부분은 아침에 가장 먼저 HipChat을 실행하고, 종일 HipChat을 활용한다. 팀마다 HipChat에 방을 개설하여 업무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간에 질문 및 답변을 교환하며, 팀원 일정 및 모임을 계획한다.

진지한 재미 즐기기


이모티콘 및 움직이는 사진을 사용하여, 팀에서도 HipChat을 재미있게 만든다. O'Dette는 "마지막에 이모티콘없이 HipChat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아주 무례한 행동입니다"라고 말한다.

미션 위주의 문화


Confluence 및 HipChat은 Runkeeper를 진일보시켰으며, 동시에 열심히, 즐겁고, 건강하게 일하는 기업 문화를 풍부하게 만드는 데 특히 효과적인 조합이다.
회사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로 구성된 문화 위원회는 Confluence를 사용하여 새로운 전략을 기획하고 아이디어 및 시사점을 회사 전체와 공유하고 있다.


Confluence를 통해 개방적이고, 투명한 조직을 만들 수 있으며, 협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자발적 참여자들은 협업 가능성 및 투명성을 갖춘 Confluence를 통해 회사의 모든 사람으로부터 간편하게 피드백을 받는 방법을 무척 좋아한다.
이들은 HipChat의 휴게실 즉, 팀원들이 스포츠에 관해 이야기하고, 즐거운 행사를 기획하며, 향후 콘서트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생성한 공간이 Runkeeper에서 문화를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O'Dette는 "이 툴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미션을 따르고 문화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Runkeeper를 찾습니다. Atlassian이 이를 건강하게 유지합니다."

전망


사용자, 제품과 팀원들의 수 측면에서 Runkeeper가 성장함에 따라, JIRA, Confluence 및 HipChat의 조합은 더욱 긴밀한 협업을 구현하고 빠르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완벽한 툴이다.

"Atlassian을 통해, 팀마다 모든 문제를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모두 어디로 가서 이야기하고 함께 작업하여 고쳐 나갈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이다. O'Dette는 Confluence가 없다면 Runkeeper를 이렇게 조직화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기차는 계속 달리고, 팀에서는 효과적으로 작업하고 있어야 합니다. Confluence만큼 모든 사람을 잘 연결하고 동기화할 수 있는 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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