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리 빌드를 깨뜨렸을까?

Bamboo 자동빌드(continuous integration )와 FishEye 소스코드의 연결




Giancarlo LionettiBamboo 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2010년 4월)

이전 블로그에서는 Eclipse나 IntelliJ 에서 FishEye(source code viewer) 혹은 Crucible(code review tool) 와 연결하여 어떻게 소스 파일을 여는지 보여주었습니다.

Atlassian 툴은 많은 연동 지점이 있는데 그 방법은 Here Be Dragons 연동가이드에 잘 나와 있습니다.

Bamboo(continuous integration server)와 FishEye 를 연결하는 가장 유용한 방법 중 하나가 자동으로 빌드를 시작하게 한 소스코드의 변경사항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Bamboo는 소스코드의 변경사항에 대해 빠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빌드가 컴파일 에러나 테스트 에러로 실패하면, 일반적으로 다음 단계가 진행됩니다:



  • Bamboo 는 메신저(IM)나 이메일, RSS 혹은 IDE 팝업윈도우를 통해 빌드실패를 통보합니다.

  • 개발자가 통보내용의 링크를 클릭하여 자세한 빌드 결과를 확인합니다.

  • 빌드실패 분석을 시작하는 질문을 하게됩니다: 누가 빌드를 깨드렸나? 왜 빌드가 깨졌는가? 어떤 변경내용이 빌드실패를 일으켰는가?


Bamboo와 FishEye 연동을 통해 실패한 빌드를 탐색하여 빌드를 깨드린 체인지셋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FishEye에서는 소스 변경사항을 확인하여 어떤 내용이 변경, 수정되었는지를 Diff 화면을 통해 분석할 수 있도록 해주고, 필요한 경우 해당파일을 Eclipse나 IntelliJ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의 짧은 비디오를 통해 어떻게 동작하는지 확인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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