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ssian 과 OpenSocial
Atlassian 기업용 어플리케이션의 OpenSocial
by Bill Ives
2009년 10월 5일
(출처) 본글은 위의 Bill lives 블로거의 글을 번역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문은 제목을 링크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Atlassian
최근 저는 Atlassian의 마케팅부장인 Bill Arconati 그리고 세일즈 마케팅 부사장인 Jay Simons과 OpenSocial
구글(Google)은 여러 사이트들에 동작할 수 있는 소셜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common API 로서 OpenSocial을 개발하였습니다.
표준의 JavaScript와 HTML을 이용하여, 개발자들은 소셜네트워크 상의 친구에게 연락할 수 있고 그 피드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최초에는 이것을 이용해 일반 소비자 웹사이트인 Linkdin, 마이스페이스, Ning, orkut 그리고 야후와 같은 곳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Atlassian은 현재 이러한 기능을 Atlassian 의 기업용 제품군과 연동하기 위해 현재 구글과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달 10월에 릴리스하게 되는 JIRA 4.0이 시작입니다. 저는 JIRA 4.0이 애자일 개발툴인 Greenhopper와 함께 이슈트래킹에 사용되는 데모를 최근 보게 되었습니다.
4.0에서는 매우 쉽게 드래깅을 통해 자신의 대시보드 설정을 쉽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구글의 iGoogle 과 같이…
이것은 당신의 어플리케이션에서 Ajax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데이터를 좀더 잘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Bill은 이러한 사이트 간에 상호호환성 있는 유연한 포털이 필요하다고 얘기했습니다. 또한 자신들의 컨텐츠를 다른 iGoogle이나 Gmail과 같은 OpenSocial 컨테이너에 집어넣을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Atlassian은 이를 위해 그들 자신만이 사용할 능력을 개발할 수도 있었습니다만, 그들은 OpenSocial API를 사용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고 결정하였습니다.
그들은 차원이 다른 기능으로서 OpenSocial이 구현된 JIRA 플러그인을 개발하였습니다.
JIRA은 여러 기본 가젯을 내장하고 있으며 또한 Bamboo, FishEye, Confluence와 같은 다른 Atlassian 제품에서의 가젯을 지원합니다.
예를 들면, JIRA를 이용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Confluence의 검색 가젯을 자신의 JIRA 대시보드에 올려놓거나, 혹은 최근 소스코드 커밋 결과를 보여주는 FishEye 가젯을 올려놓을 수도 있습니다.
OpenSocial 기능은 또한, 기존의 Remember The Milk와 같은 사이트에서 사용가능한 수많은 가젯을 자신의 JIRA 대시보드에 올려놓을 수 있게 합니다.
이 데모에서 정말로 쉽게 포털 사이트를 생성하는 것을 보고, 예전 2000년대 초부터 기업용 포털 개발에 관련 일해왔던 제가 희망했던, 바로 그 모습이며 이것을 커다란 발전임을 느꼈습니다.
OpenSocial 대시보드에 추가로, JIRA 4 추가의 개선된 검색을 JIRA Query Language (JQL)을 통해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시스템의 어떤 속성이던 조합하여, 찾기 어려운 어떤 이슈이건 검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언제든 검색필터로서 저장되어 JIRA의 대시보드에 하나의 가젯으로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OpenSocial 을 포함한 Confluence 3.1 버전은 11월 중순 릴리스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몇 달 후에는 다른 제품들도 OpenSocial 기능을 포함하여 릴리스 된다고 합니다.
JIRA 4.0은 또한 다른 툴들에 향후 추가될 활동내역(activity stream) 관련기능을 포함할 것입니다. Atlassian은 그들의 OpenSocial 전략을 가진 작은 사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지금 http://www.atlassian.com/open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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